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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맛집

[중문 맛집] 제주도 서귀포 가족여행 추천 맛집, 통갈치구이 춘심이네 본점

여행을 가면 현지 특산물로 된 메뉴를 꼭 찾게 된다.

제주도 하면 생각나는 여러 특산물들이 있지만,

그중에 통갈치는 3~4인 이상 가족여행에서 부모님과 자녀들 입맛에도 다 맞출 수 있는 특산물이라 생각된다.

가격은 꽤 나가지만 육지에서 이런 통갈치구이를 접하지 못하니 여행을 와서 먹어볼 만한 가치가 있다.

눈으로 즐거운 것도 덤.

 

서귀포 내 통갈치구이 전문점 중에 단연코 제일 유명한 맛집 중 하나는 춘심이네 본점이다.

맛있는 녀석들에도 반영 된 맛집

 

춘심이네 본점

위치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창천중앙로24번길 16

 

영업시간

매일 11:00-16:00 / 17:00-20:30
16:00 - 17:00 브레이크타임
※ 점심 마지막주문 15:10 / 저녁 마지막주문 19:30

브레이크 시간 및 라스트 오더 시간에 유의해야 됨

주차가능

콜키지 가능(비용 2만원)

 

https://naver.me/x0ahmsyW

 

춘심이네 본점 : 네이버

방문자리뷰 4,687 · 블로그리뷰 3,553

m.place.naver.com


라스트오더가 19:30 이기에 안전하게 19시 10분 정도에 도착하도록 이동했다.

춘심이네 본점은 일주서로 대로변 바로 옆에 있고 건물도 크고 깔끔하게 있어 바로 찾을 수 있다.

주차장도 자리가 넉넉했다.

춘심이네 한글로 만든 저 로고디자인이 예쁘다. 하르방을 표현한 것일까?

입구로 들어가면 웨이팅 접수 기계와 웨이팅을 하는 동안 앉을 수 있는 자리들이 있고 그 위에 모형 갈치가 저렇게 매달려 있다.

 

웨이팅 접수 기계로 접수를 하면 저렇게 번호표와 카톡 안내가 온다.

카톡으로 입장시간이 가까워지면 한번 더 알림을 해준다고 하니  앉아서 기다리기만 지루하신 분들은 춘심이네 바로 옆에 기념품샵이 있으니 구경하고 와도 될 거 같다.

 

잠깐의 웨이팅 후에 입장하였고 건물 외관도 그렇지만 내부도 매우 깔끔하고 홀이 굉장히 크고 넓게 되어있다.

추가반찬은 셀프로 되어있는데 젓갈은 없기 때문에 따로 얘기해야 된다.

젓갈이 비싸서 그런가 다른 식당도 그렇고 셀프코너에 젓갈만 없더라.

 


대표 메뉴는 원조 통갈치 구이와 뼈없는 은갈치 조림으로 보면 된다.

통갈치구이도 크지만 더 큰 왕갈치 구이는 메뉴판에 설명대로 수급이 원활하지 않아 조기마감되거나 당일에 아예 안 들어올 수 도 있으니 참고하시길.

그리고 콜키지 주류반입비 20,000원 내면 가능하다.

 

우리는 4인 손님이어서 통갈치구이 4인으로 주문했다.


먼저 기본 반찬이 나온다.

기본반찬은 전반적으로 맛이 깔끔했다.

그리고 가운데 통갈치 구이를 올리는 판은 가열을 하기 때문에 손을 데면 화상을 입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된다.


다른 밑반찬으로는 샐러드와 버섯탕수, 갈치튀김, 유부초밥, 김치전 이렇게 나오고 셀프코너에 없지만 요청하면 리필 가능하다.

먹어본 일행이 갈치튀김이 매우 부드럽고 맛있다고 한다.


밑반찬을 먹으면서 기다리다 보니 통갈치가 나왔다.

조리가 다 되어서 나와서 바로 먹을 수 있다.

그러나 젓가락을 바로 가져가면 안 되고 잠시 기다려야 한다.

 

바로 직원분께서 통갈치 해체쇼를 해주시기 때문에.

숟가락과 젓가락으로 슉-슉-하고 능숙하게 해체해 주신다.

 

그리고 갈치는 줄낚시로 낚기 때문에 머리부위와 내장 쪽은 낚싯바늘이 있을 수 있어 먹지 않는 게 좋다고 하신다.

먹는 방법은 양파절임을 올려서 같이 먹는 거를 알려주셨다.

굉장히 부드럽고 담백하니 남녀노소 할거 없이 다 좋아할 맛이었다.

해체도 잘해주셔서 먹는 동안 잔가시도 한번 정도밖에 안 나왔다.

통갈치가 큰 만큼 4인이 충분히 배부르게 먹을 수 있었다.

 

2인이 오기에는 가격면이나 비주얼면에서는 비효율적일 거 같고 꼭 3인 이상 오는 것으로 추천하며, 비린내도 없고 맛도 담백하니 부모님을 모시고 오거나 자녀들과 오기에 좋은 맛집이다.

중문관광단지에서 차로 10분 정도 거리이니 중문에 놀러 온 가족들에게 추천한다.